인터넷 TV 채널 비교
채널 수보다 먼저 볼 것
이런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 통신사끼리 채널 수를 비교하는 것은 세는 기준이 달라서 큰 의미가 없어요.
· 지상파와 종편, 주요 뉴스 채널은 어느 통신사든 다 나와요.
· 실제로 갈리는 곳은 스포츠·영화·키즈·OTT예요.
· 평소 보는 채널 두세 개가 가입할 등급에 들어 있는지만 확인하세요.
인터넷에 TV를 결합하려는데 어느 통신사 채널이 나은지 고민하시는 분을 위해, 채널 수 대신 무엇을 봐야 하는지 차례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어디가 채널이 제일 많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하지만 채널 수만 보고 고르시면 정작 즐겨 보던 채널이 없는 일이 생깁니다.
채널 수는 통신사마다 세는 기준이 다릅니다
채널 수로 비교할 수 없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세 가지 모두 통신사 잘못이라기보다 세는 방식이 달라서 생기는 일입니다.
Step 1. 채널 수 비교는 잠시 내려놓으세요

그래서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몇 개인가”가 아니라 “내가 보는 채널이 있는가”를 보셔야 합니다. 평소 즐겨 보시는 채널 두세 개를 떠올리시고, 그 채널이 들어 있는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나머지 수백 개는 어차피 보지 않으실 테니까요.
Step 2. 실제로 갈리는 네 곳만 비교하세요
지상파(KBS·MBC·SBS·EBS)와 종편(JTBC·TV조선·채널A·MBN), 주요 뉴스 채널은 어느 통신사를 쓰시든 다 나옵니다. 여기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실제로 차이가 나는 곳은 아래 네 가지입니다.
비교할 때 볼 항목
| 항목 | 무엇을 확인하나 |
|---|---|
| 스포츠 | 프로야구·축구 중계권이 해마다 바뀝니다. 응원하는 종목이 있으시면 이 부분만 먼저 확인하세요 |
| 영화 · 시리즈 | 영화 채널 수와, 최신작을 무료로 푸는 범위가 다릅니다. VOD 무료 제공량도 상품마다 갈립니다 |
| 키즈 · 교육 | 아이가 있는 집은 여기서 만족도가 크게 갈립니다. 전용 채널과 학습 콘텐츠 포함 여부를 보세요 |
| OTT 결합 |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같은 구독을 결합해 주는 상품이 있습니다. 이미 따로 결제 중이시면 요금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요즘은 채널보다 OTT가 포함되는지가 체감 차이를 더 크게 만듭니다. 구독료를 따로 내고 계신다면, 그 구독이 포함된 상품으로 옮기는 것만으로도 실제 통신비가 줄어듭니다.

Step 3. 공식 편성표에서 등급을 고른 뒤 확인하세요
세 통신사 모두 홈페이지에 채널 편성표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품 등급을 먼저 고른 뒤에 보셔야 정확합니다. 등급을 고르지 않고 본 목록은 최고 등급 기준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편성표에서 확인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찾는 채널이 목록에 있는지, 그리고 그 채널이 가입하려는 등급에 포함되는지입니다. 목록에는 있는데 상위 상품에서만 볼 수 있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스카이라이프는 따로 확인하세요
스카이라이프는 KT·SK·LG와 채널 구성이 달라서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카이라이프 인터넷과 TV 결합 정리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통신사를 바꾸면 보던 채널이 없어지나요?
지상파, 종편, 주요 뉴스 채널은 그대로 나옵니다. 다만 스포츠 전용 채널이나 일부 영화·키즈 채널은 통신사와 상품 등급에 따라 빠질 수 있습니다. 즐겨 보시는 채널을 말씀해 주시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Q. 채널이 많은 상품으로 올리면 요금이 많이 오르나요?
등급을 올리면 월 요금이 올라갑니다. 다만 인터넷과 결합하는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작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지금 조건을 알려 주시면 등급별로 얼마나 차이 나는지 계산해 드리겠습니다.
Q. 넷플릭스를 따로 구독하는데 결합하는 것이 이득인가요?
이미 구독하고 계시다면 대체로 이득입니다. 다만 통신사와 상품에 따라 포함되는 요금제 단계가 달라서 단순하게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내시는 구독료를 알려 주시면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Q. TV만 따로 가입할 수 있나요?
가입할 수는 있지만, 인터넷과 결합할 때보다 조건이 나쁜 경우가 많습니다. 결합 할인이 붙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합 구조는 인터넷 결합할인 제대로 받는 방법 글을 참고하세요.
Q. 약정 중에 TV 상품 등급만 바꿀 수 있나요?
대체로 가능합니다. 다만 등급을 내리면 결합 할인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등급을 올리는 것은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즐겨 보시는 채널을 알려 주세요
채널 비교는 표로 정리해 두어도 금세 맞지 않게 됩니다. 중계권이 다른 곳으로 옮겨 가고, 채널이 새로 생기거나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디가 많은가”보다 “내가 보는 채널이 어디에 있는가”를 그때그때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넷퍼블릭은 KT·SK·LG·스카이라이프를 모두 취급합니다. 즐겨 보시는 채널 두세 개만 말씀해 주시면 어느 통신사, 어느 등급에 들어 있는지 지금 기준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즐겨 보시는 채널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즐겨 보시는 채널 두세 개만 말씀해 주세요
상담 비용 0원 · 2018년부터 운영 · 8년간 입금 사고 0건
※ 채널 구성과 OTT 포함 여부는 통신사·상품 등급·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문에 특정 채널 수를 적지 않은 것은 그 숫자가 금세 바뀌기 때문입니다. 가입 전에 해당 시점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